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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새내기를 위한 아이패드 필수 앱 5가지
    생산성 2021. 2. 2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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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개강이 얼마 남지 않았다. 

     

    대학교 공부를 위해 아이패드를 구매한 새내기들에게 꼭 필요한 어플을 소개하려고 한다. 간단한 팁도 함께!

     

     

     

     




    먼저 입학하면 먼저 대학에서 제공하는 여러 혜택을 꼭 챙겨받았으면 좋겠다.

    많은 대학에서 어도비 학생할인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학생계정을 만들어주고 있으니 잘 찾아보고 받을 수 있는 건 꼭 받아두는 걸 추천한다.





    PDF 


    교수님이 제공하는 교안은 PDF가 가장 편리하고 보편적이지만 가끔 한글이나 PPT교안을 제공하시는 경우가 있다.이럴 때 교안을 PDF로 변환하기 위해 파워포인트와 한컴뷰어 앱이 필요하다. 

     

    PDF여야만 하는 이유는 PDF에는 OCR 기능이 있어서 문서내 검색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으로 소개할 원노트의 경우 PDF만 지원하기 때문에 마음편히 사용하려면 교안을 PDF로 통일하는 게 마음 편하다. 

     







     

     

    간단히 전공책을 아이패드에 옮겨담기 위해서 Adobe scan을 추천한다.

     

    많은 스캔 어플 중에서 이 어플이 가장 좋은 점은 자동으로 셔터를 눌러준다는 점.

    adobe scan  

     





     

    가장 중요한 필기를 위한 앱은 크게 2가지를 골라 보았다. 


    Goodnote와 onenote이다.

    플렉슬이나 노타빌리티같은 여러가지 앱이 있지만 이 두개를 고른 이유는 단순하다. 

     

    먼저 굿노트는 공부를 위한 용도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도 확장이 가능하다.

    아이패드에서 가장 좋은 필기감을 자랑하는 앱인만큼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원노트는 연동성이 매우 좋아 추천한다. ios, android, window 세가지 운영체제 모두에서 연동이 빠르기 때문이다. 

     

    폰은 안드로이드인데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한다.

    핸드폰에서 굿노트를 볼 수 없어 알아본 앱인데 잘 활용하고 있다.  




     


    이동시간에 간단한 책을 읽고 싶다면 교보 전자도서관을 추천한다. 

     

    거주지역 도서관이나 대학 도서관을 등록해 전자책을 빌려볼 수 있다. 무료라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거기에 더해 핸드폰보다 패드가 더 화면이 커서 가독성도 좋고 술술 잘 읽힌다. 

     


    이렇게 아이패드로 대학 공부를 하는 사람을 위한 기본 추천어플을 소개해 보았다.

    내가 현재 잘 쓰고 있는 앱들이고 앞으로도 틈틈히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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